3월3일 오전 10시30분 광교산 보리밥집 옆에다 차 대충 대놓고 통신대헬기장 오르니
그짓도 몇번했다고 이제는 숨도 제법 덜 차고...한번에 걍
여기저기 헤메다 차 있는곳 다시오니 3시...배고파라...
얼마전에만해도 집에가면 깨끗이 닦다가
이제는 차에 실은체로 보관했다가 체인및 드레일러 등에 뭍은 이물질만제거하고 기름치고
그대로 라이딩...
중고라 이제 1년은 되었다고 봐야되는데...
점검이라도 받아야하나...^^
스칼펠 이놈 쇼바나 휠셋은 튼튼 하겠죠..?
이제는 컴퓨터 앞에 앉기만하면 극성스러운 아들때문에
왈바도 편하게 보지를 못합니다
3월에도 건강챙기시고 쾌감 200% 라이딩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