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간단히 버스를 타구 하동을 가서 쌍계사 간단히 다녀왓습니다..
갈때는 맞바람에 죽을뻔 밟아두 15키로 에서 멈둘고 자전거는 논두렁에 떨어질뻔두하고..에고...
올때는 이렇게 차막히는 반대로 뒷바람 타구 힘도 안들이고 ~ 설렁설렁 그냥 37~40 맴돌면서 왓네요..
이런도로에서 뒷바람타고 놀면서 오니 기분 캡쑝 이더라구여 ㅎㅎ 왠지 옆에 차밀리는거 보구 더 즐거 웠던거 같네요...
꽃도 많이피고 좋더군요 바람만 아니면 날씨도 좋고 좋았을꺼 같다는..
다른분들도 오셧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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