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쑥을 캐는 것이었습니다...된장국에 넣을거라며..끓여 먹었남?
바로 쑥을 캐는 것이었습니다...된장국에 넣을거라며..끓여 먹었남?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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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처자~~~
아님... -
아주 중대한 이유가 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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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더덕냄새가 나서 잠시 멈춰서 주변을 수색(?)한 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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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쑥떡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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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쑥대밭이군요......(쑥국 너무 맛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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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저희 엄니께서 쑥국 끓어주시더군요.. 아주 맛나게 먹었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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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한곳에 뭉쳐서 있지요...지나가면 냄새 납니다...캐시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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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냘 형님 칼 덕분에 다음날 정말 시원하고 향긋한 쑥국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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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맥가이버칼을 필히 지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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