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년에 혼자 삼천포에서 남해 갔을때 생각난다.
아무런 생각 없이 보리암 까지 올라갔을때 고생만 엄청 하고 왔음
그때 본 삼첨포 야경..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 본 삼천포 야경.
역쉬 기다린 보람있습니당... ^^
4월말경 다시 한번더 하동 일대와 남해 쪽으로 추친 중입니다..
아래보이는 다리는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과 남해군 창선면을 잊는 창선,삼천포연육교 입니다. 5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 다리 형태가 다릅니다.. 다리 박물관이죠.. 제일 큰 다리가 삼천포대교인데 야경이 정말 쥑입니다..30여가지의 각기다른 색상으로 바뀐답니다..각산싱글코스는 2시간정도의 코스입니다..라이딩 즐기고..경치도 즐기고..사진도 찍고..내려와선 삼천포의 싱싱한 횟감도 즐기고.. 연락주시면 안내라이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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