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제주도 내륙쪽으로 작은 마을을끼고 돌던 조용한길
죽을때까지 청춘.. 이었으면 좋겠네요 몸도 마음도
작년 여름 제주도 내륙쪽으로 작은 마을을끼고 돌던 조용한길
죽을때까지 청춘.. 이었으면 좋겠네요 몸도 마음도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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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표선이나 그 근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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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폰트는 이름이 뭔가요? 어디서 얻을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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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표선에서 질러가는 뒷길같네요.. 폰트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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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멋집니다.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길이네요. 차만 잘 안다닌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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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퍼 가겠습니다.
멋있네요..나두 제주도 가고 싶다.. -
저도 사진좀 복사해 갈께요..너무 멋져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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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퍼갈게요 사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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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표선!! 드디어 기억이!!! 진짜 재미났었는데 ㅜㅜ 이번에 친구하고 다시한번 다녀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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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사진 퍼갑니다.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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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스터 같군요^^저도 살짝 사진 입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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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하고 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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