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싱글개척한 각산에서 삼천포 와룡MTB의 정기라이딩입니다..
초입은 임도 4~5키로 입니다..
각산중계탑에서 삼천포앞바다를 바라보며..한숨돌리고..
각산중계탑부터 싱글(2~3키로)코스가 시작됩니다..
가끔은 멜바도 하고..
와룡MTB 홧팅도 외칩니다..
이젠 신나는 다운힐만 남았습니다..
계단옆을 공략해야 합니다..
초급도 무난한 오솔길 싱글도 나타납니다..
경사가 심한 코스도 가끔 있네요..초보 회원님들께 허접한 시범도 보입니다..
동호회 큰형님(52세)도 멋지게 성공..
탈력 붙은김에 계단도 멋지게..다운힐 하시는 큰형님..
무사히 완주 기념으로..하산하여 한컷..
오늘도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오늘 다녀온 각산입니다..
초입은 임도 4~5키로 입니다..
각산중계탑에서 삼천포앞바다를 바라보며..한숨돌리고..
각산중계탑부터 싱글(2~3키로)코스가 시작됩니다..
가끔은 멜바도 하고..
와룡MTB 홧팅도 외칩니다..
이젠 신나는 다운힐만 남았습니다..
계단옆을 공략해야 합니다..
초급도 무난한 오솔길 싱글도 나타납니다..
경사가 심한 코스도 가끔 있네요..초보 회원님들께 허접한 시범도 보입니다..
동호회 큰형님(52세)도 멋지게 성공..
탈력 붙은김에 계단도 멋지게..다운힐 하시는 큰형님..
무사히 완주 기념으로..하산하여 한컷..
오늘도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오늘 다녀온 각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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