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임도를 가족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라이딩하면서 집사람과 애들을 한 번 데리고 와야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마침내 실천을 합니다..
딸애는 모처럼 나들이에 신이 났는지 차안에서 도착할때까지 음악에 맞춰
손벽을 치며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금산 임도 입구입니다.
임도 표지판이구요.
어제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이 불었읍니다.
임도 초입은 포장길이죠.
포장길 지나면 마석으로 깔린 임도가 나타나죠. 어제 60mm 넣게 비가 왔지만 노면은 라이딩하기에 딱입니다.
2.5키로쯤 업힐하다보면 파고라 휴식처가 나오죠.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잠시 업힐후..남해금산임도 절경인 기암괴석속으로 빠져듭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바위에 흐르는 물에 잠시 물도 채우고,
간간이 나오는 휴식처에서 확 트인 바다를 보며 숨을 고릅니다.
오늘 동행한 아이들과..
제 사진도 한 장 찍어봅니다.
라이딩하면서 집사람과 애들을 한 번 데리고 와야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마침내 실천을 합니다..
딸애는 모처럼 나들이에 신이 났는지 차안에서 도착할때까지 음악에 맞춰
손벽을 치며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금산 임도 입구입니다.
임도 표지판이구요.
어제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이 불었읍니다.
임도 초입은 포장길이죠.
포장길 지나면 마석으로 깔린 임도가 나타나죠. 어제 60mm 넣게 비가 왔지만 노면은 라이딩하기에 딱입니다.
2.5키로쯤 업힐하다보면 파고라 휴식처가 나오죠.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잠시 업힐후..남해금산임도 절경인 기암괴석속으로 빠져듭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바위에 흐르는 물에 잠시 물도 채우고,
간간이 나오는 휴식처에서 확 트인 바다를 보며 숨을 고릅니다.
오늘 동행한 아이들과..
제 사진도 한 장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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