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인천항 갑문 가봤습니다.. 어렸을때 갑문 가본적 있었지만..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자전거가지고 들어갈때 경비아저씨 에게 허락받았습니다.. 대신에 타지말고 끌고 걸었습니다.. 매년 어린이날 때마다 3일동안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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