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과 탕춘대로 이어지는 야간 라이딩... 먼지가 날리는줄만 알았던이 그것이 송화 가루 ... 송화가루을 듬뿐 마시며 탕춘대에서의 업힐과 다운힐 순간들이.... 수고들 하셨읍니다 . 비나리님.써니님. 베레모님. 싼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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