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중급자 235번 선수. 정유진. 개인적으로 아는 동생입니다. 이 번 무주대회에서는 등수에 들지 못해 못네 아쉬워하더군요. 물론 등수에 드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사히 완주하고 갈증을 식히는 생수 한 병이 이렇게 짜릿할 수도 있더군요. ^^ 더욱 열심히해서 다음 경기엔 좋은 성적 내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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