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짜릿한 순간...

착한용2006.05.22 22:43조회 수 3487댓글 15

    • 글자 크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중급자 235번 선수. 정유진. 개인적으로 아는 동생입니다.
이 번 무주대회에서는 등수에 들지 못해 못네 아쉬워하더군요.

물론 등수에 드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사히 완주하고
갈증을 식히는 생수 한 병이 이렇게 짜릿할 수도 있더군요. ^^

더욱 열심히해서 다음 경기엔 좋은 성적 내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 글자 크기
제주도 투어.. (by kore74) 행성탐사엔 MTB 가 적합하답니다. (by raydream)

댓글 달기

댓글 15
뻘건달
2006.05.22 조회 2198
持凜神
2006.05.22 조회 2497
tritas
2006.05.22 조회 3020
srbyun
2006.05.22 조회 3118
baram
2006.05.22 조회 1270
ksd92
2006.05.22 조회 1258
ksd92
2006.05.22 조회 1210
ksd92
2006.05.22 조회 2028
HYANGBO
2006.05.22 조회 2506
kore74
2006.05.22 조회 1163
착한용
2006.05.22 조회 34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