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라본 뒤 약 10개월 정도 지난것 같네요. 그때는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몰라 막 밟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쉬었는데 이번엔 끝까지 올라가지는군요. 입구에서 삼막사까지 18분30초, 안테나까지 28분 40초 걸리네요. 음.. 도대체 삼막사 10분초반대인 분들은 어떤분들인지 구경이라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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