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와도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폭우는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비가 내리기를 바랬습니다.
이래야 좀 덜 더우니까요.
그런데 비는 잔차 타는 동안은 한두방울...
맛있는 칼국수 먹을때 폭우가 쏟아지더군요.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 우성이산으로 GoGo...
그러나 가는동안 비 쫄딱 맞고... 그리고 체력도 떨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맞바람이 조금 쎄긴 했으나... 출력이 안나오더군요.
손목 부상, 무릎 찰과상 등 몇가지 부상으로 근 2달간 라이딩을 자제한 결과가
약간씩 드러나더군요.
약간의 체력저하.. 물론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힘든것도 있었습니다만
약간의 체력저하는 온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사진은 많이 찍었더군요. 별로 안찍은줄 알았는데 말이죠. *^^*
꽃만 보면 일단 찍고 봅니다. ^^;
오늘 번짱이신 카리스마님이십니다.
니코틴과 알콜에 쩔어서 오늘 오셨더군요. ㅎㅎ
제 누렁이입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앞바퀴가 펑크가 났네요.
5mm 정도가 튜브가 찢어졌습니다.
무새다리님의 노란 스템 참 이쁘네요.
이제 남문에서 목적지인 계족산으로 출발합니다...
엑스포 다리를 지나서
헐랭이님도 합류하셨습니다.
달리면서 카메라를 뒤로 돌려서... 어떻게 아셨는지 다들... 'V'자를 ㅎㅎ
계족산성으로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안오시더군요...
핸드폰이 울리고... 계족산성 안간다고 합니다. ㅠㅠ
obguy님...
obguy님 부자지간...
누렁이 또 등장...
봄비님..
이런 장소가 있었네요... 대청호가 잘보입니다...
카리스마님... 조금만 더 뒤로 가시라니까요. ㅎㅎ
즐거워 보이십니다.
헐랭이님 밝게 웃으세요...
토마토님...
하얀바퀴님...
무슨 열매를 따서 드시는군요... 그거 맛있어요???
저어기 가자구요???
쎌카로...
포샵을 이용 파노라마로 붙여봤습니다.
잔차를 위에 두고 오셨군요.
어이쿠~~~
사진이 참 쨍하게 잘 나왔습니다.
카리스마님... 이것도 쨍하게 잘나왔네요.
무새다리님 'V' 자는 영 별로죠???
토마토님... 그쪽 말구요... 정면으로... ㅋㅋ
다리가 영 부실합니다. 꼭 부서져 버릴것 같습니다.
살금살금...
체중 + 잔차 무게 걱정 되시는지 잔차를 받아달라고 하시는군요. ㅎㅎ
갑자기 토마토님께서... 잔차를 드리미십니다.
돌돌돌....
돌돌돌...
드르륵...ㅎㅎ
참 짧은 시간에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십니다.
결론은 아~~~ 피곤한데였습니다.
정강이에 피보셨군요... 하얀바퀴님.
저지가 참 이뻐요.
오늘은 혀를 안내미시는군요.
하얀바퀴님만 여기를 타고 올라가십니다... 대단해요. 힘이 많이 남나봐요~~~
바니홉을 폴짝 하셨는데... 티가 안나네요.
엉덩이를 조금 드시고. 상체를 조금만 숙이시면 그리고 양팔을 더 굽혀주시면요... 제대로된 코너링 자세가 나오겠습니다.
토마토님도 바니홉을 폴짝 하셨는데... 티가 잘 안나네요.ㅎㅎ
살짝 바퀴를 밀어주시는 센스... 멋져요...
용천 약수터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후 맛있는 칼국수집으로 가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참 특이하고 맛있는 칼국수였어요... 언제 다시 찾아가서 먹어야겠습니다.
역시 라이딩은 싱글이 재미있어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원래 사진 양이 조금 많습니다. ^^;
그리고 폭우는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비가 내리기를 바랬습니다.
이래야 좀 덜 더우니까요.
그런데 비는 잔차 타는 동안은 한두방울...
맛있는 칼국수 먹을때 폭우가 쏟아지더군요.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 우성이산으로 GoGo...
그러나 가는동안 비 쫄딱 맞고... 그리고 체력도 떨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맞바람이 조금 쎄긴 했으나... 출력이 안나오더군요.
손목 부상, 무릎 찰과상 등 몇가지 부상으로 근 2달간 라이딩을 자제한 결과가
약간씩 드러나더군요.
약간의 체력저하.. 물론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힘든것도 있었습니다만
약간의 체력저하는 온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사진은 많이 찍었더군요. 별로 안찍은줄 알았는데 말이죠. *^^*
꽃만 보면 일단 찍고 봅니다. ^^;
오늘 번짱이신 카리스마님이십니다.
니코틴과 알콜에 쩔어서 오늘 오셨더군요. ㅎㅎ
제 누렁이입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앞바퀴가 펑크가 났네요.
5mm 정도가 튜브가 찢어졌습니다.
무새다리님의 노란 스템 참 이쁘네요.
이제 남문에서 목적지인 계족산으로 출발합니다...
엑스포 다리를 지나서
헐랭이님도 합류하셨습니다.
달리면서 카메라를 뒤로 돌려서... 어떻게 아셨는지 다들... 'V'자를 ㅎㅎ
계족산성으로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안오시더군요...
핸드폰이 울리고... 계족산성 안간다고 합니다. ㅠㅠ
obguy님...
obguy님 부자지간...
누렁이 또 등장...
봄비님..
이런 장소가 있었네요... 대청호가 잘보입니다...
카리스마님... 조금만 더 뒤로 가시라니까요. ㅎㅎ
즐거워 보이십니다.
헐랭이님 밝게 웃으세요...
토마토님...
하얀바퀴님...
무슨 열매를 따서 드시는군요... 그거 맛있어요???
저어기 가자구요???
쎌카로...
포샵을 이용 파노라마로 붙여봤습니다.
잔차를 위에 두고 오셨군요.
어이쿠~~~
사진이 참 쨍하게 잘 나왔습니다.
카리스마님... 이것도 쨍하게 잘나왔네요.
무새다리님 'V' 자는 영 별로죠???
토마토님... 그쪽 말구요... 정면으로... ㅋㅋ
다리가 영 부실합니다. 꼭 부서져 버릴것 같습니다.
살금살금...
체중 + 잔차 무게 걱정 되시는지 잔차를 받아달라고 하시는군요. ㅎㅎ
갑자기 토마토님께서... 잔차를 드리미십니다.
돌돌돌....
돌돌돌...
드르륵...ㅎㅎ
참 짧은 시간에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십니다.
결론은 아~~~ 피곤한데였습니다.
정강이에 피보셨군요... 하얀바퀴님.
저지가 참 이뻐요.
오늘은 혀를 안내미시는군요.
하얀바퀴님만 여기를 타고 올라가십니다... 대단해요. 힘이 많이 남나봐요~~~
바니홉을 폴짝 하셨는데... 티가 안나네요.
엉덩이를 조금 드시고. 상체를 조금만 숙이시면 그리고 양팔을 더 굽혀주시면요... 제대로된 코너링 자세가 나오겠습니다.
토마토님도 바니홉을 폴짝 하셨는데... 티가 잘 안나네요.ㅎㅎ
살짝 바퀴를 밀어주시는 센스... 멋져요...
용천 약수터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후 맛있는 칼국수집으로 가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참 특이하고 맛있는 칼국수였어요... 언제 다시 찾아가서 먹어야겠습니다.
역시 라이딩은 싱글이 재미있어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원래 사진 양이 조금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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