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사람들끼리는 모두가 형님이고 아우다 형님이 언덕에서 힘들어 하면 같이 천천히 가주기도 하며 언덕의 정상을 찍고, 뒤에 아직올라오는 나이든 형님에게 다시 내려가 같이 파이팅하는 모습, 이런 맛에 자전거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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