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타고 대전역에서 금산과 완주경계 부근 진산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작열하는 태양 .... 2시간 마다 썬크림 닦고 다시 바르고.... 휴양림은 너무 좋았습니다(초보자 체험코스로도 적당) 참 광고성은 아니고요, 제가 묵었던 통나무 휴양림 너무 좋아서 참고로 연락처도 올려봅니다(041-753-4242), 특히 식당의 밥맛이 너무나 좋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