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여름 휴가라 우면산엘 다녀왔습니다.
거의 반 년만에 오른 산이어선지 공군 부대 업힐이 너무나도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죽을 정도로요.. 허접 엔진을 비로소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암튼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우면산 입구에서 한컷
남태령으로 내려가기전에 주인만큼이나 퍼져버린 안(?)수퍼라이트
오랜만에 가선지 길도 잘못들어서 끌바만 하고 집에 온 후 써드 애마 앞에서
거의 반 년만에 오른 산이어선지 공군 부대 업힐이 너무나도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죽을 정도로요.. 허접 엔진을 비로소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암튼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우면산 입구에서 한컷
남태령으로 내려가기전에 주인만큼이나 퍼져버린 안(?)수퍼라이트
오랜만에 가선지 길도 잘못들어서 끌바만 하고 집에 온 후 써드 애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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