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같이 라이딩을 하는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도대체 사 보지 않은 게 뭐야?" 더 사고 싶은 것도 없고(꼭 그렇지는 않지만...) 더 살 총알도 없지만 지름신은 여기까지 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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