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촐라체의 살아있는 신화 산악인 박정헌님께서 이젠 산악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삼천포와룡MTB와 몇 차례 라이딩을 가졌는데 실력이 일취월장하시더군요.
임도보단 싱글에 푹 빠졌습니다. 스릴 있는 싱글길이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모양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산악자전거를 타는 박정헌님을 보면 사소한 것에 포기하고 항상 불평만 가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에 감사와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며 산악자전거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삼천포와룡MTB와 몇 차례 라이딩을 가졌는데 실력이 일취월장하시더군요.
임도보단 싱글에 푹 빠졌습니다. 스릴 있는 싱글길이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모양입니다.
불굴의 의지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산악자전거를 타는 박정헌님을 보면 사소한 것에 포기하고 항상 불평만 가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에 감사와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며 산악자전거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