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임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싱글이 땡겼으나...
워쩔 수 없이 돌았는데요.
낼 마라톤 대회때문인지 아주아주 길이 잘 정비되어있더군요.
정말 한바퀴 도는데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았구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파아란 하늘이죠...
누렁이 헤드튜브에 딴 스티커를 붙여줬습니다.
낼 마라톤 대회한다고 길 바닥을 아주아주 이쁘게 정리해 두었더군요.
달리면서 대청호를 찍어봤습니다.
저도 기념사진으로 이 계단 내려오는것을 남겨두려 했으나.. ㅡㅡ;
오래간만의 임도 한바퀴 좋더군요.
2시간 정도에 30km...
아 그리고 오늘 스타피즈 느낌이 전과 조금 달랐습니다.
여태것 하면서 항상 앞을 봤었는데 앞바퀴 굴러가는것을 봤습니다.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싱글이 땡겼으나...
워쩔 수 없이 돌았는데요.
낼 마라톤 대회때문인지 아주아주 길이 잘 정비되어있더군요.
정말 한바퀴 도는데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았구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파아란 하늘이죠...
누렁이 헤드튜브에 딴 스티커를 붙여줬습니다.
낼 마라톤 대회한다고 길 바닥을 아주아주 이쁘게 정리해 두었더군요.
달리면서 대청호를 찍어봤습니다.
저도 기념사진으로 이 계단 내려오는것을 남겨두려 했으나.. ㅡㅡ;
오래간만의 임도 한바퀴 좋더군요.
2시간 정도에 30km...
아 그리고 오늘 스타피즈 느낌이 전과 조금 달랐습니다.
여태것 하면서 항상 앞을 봤었는데 앞바퀴 굴러가는것을 봤습니다.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