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특별히 갈데는 없고 사람많은 한강에는 가기싫고 해서 대부도를 갔습니다.
사당에서 출발하여 과천지나고 안양지나고 안산을지나 시화방조제 앞 도착
시화방조제 입구쪽 갯벌인데 생태학습체험장 인가 뭔가 써있었습니다. 장난삼아 조개를 잡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전업이신분들은 들기도 힘들만큼 많이 캐서 들고들 오시데요. 그 많은 조개가 매일 그렇게 나오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도착하여 먹을거리를 찾아보았으나 어딜가나 칼국수, 조개구이, 새우구이 등등 너무나도 고정된 메뉴밖에 없어 그냥 바지락칼국수로 먹고 떼웠더랬습니다.
30분동안이나 식당찾아 헤매었지만 딱히 갈만한곳이 없네요. 특이하고 가격적당한곳 아시는분은 소개 좀 시켜주십시오.
칼국수먹고나서 맥주한캔 마시며 바닷바람을 쐬었습니다.
태풍이 남쪽을 지나는중이라 구름이 휘황찬란? 하게 펼쳐져 있었죠.
어설프게 관광을 마치고 오이도역으로 가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복귀.
요로케~~ 요로케~~ 외로운 여행은 계속됐습니다. to be continue~
사당에서 출발하여 과천지나고 안양지나고 안산을지나 시화방조제 앞 도착
시화방조제 입구쪽 갯벌인데 생태학습체험장 인가 뭔가 써있었습니다. 장난삼아 조개를 잡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전업이신분들은 들기도 힘들만큼 많이 캐서 들고들 오시데요. 그 많은 조개가 매일 그렇게 나오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도착하여 먹을거리를 찾아보았으나 어딜가나 칼국수, 조개구이, 새우구이 등등 너무나도 고정된 메뉴밖에 없어 그냥 바지락칼국수로 먹고 떼웠더랬습니다.
30분동안이나 식당찾아 헤매었지만 딱히 갈만한곳이 없네요. 특이하고 가격적당한곳 아시는분은 소개 좀 시켜주십시오.
칼국수먹고나서 맥주한캔 마시며 바닷바람을 쐬었습니다.
태풍이 남쪽을 지나는중이라 구름이 휘황찬란? 하게 펼쳐져 있었죠.
어설프게 관광을 마치고 오이도역으로 가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복귀.
요로케~~ 요로케~~ 외로운 여행은 계속됐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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