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량천에서 너무 좋아 보여 도촬했습니다..(--)(__) 카메라를 꺼낼려고 공터에 서는 순간 어르신께서 제게 다가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 젊은이 이 글 잘 보이나?...ㅡ.ㅡ: 부모님 같으신분들의 처녀 라이딩인거 같습니다 아주머님이 할아버지를 꼼꼼히 가르치시더군요 받침대 올려라...허리를 좀 펴라...초보 글씨가 넘 위에 붙었으니 내려 달아라..^^ 넘 따뜻한 금실을 자랑하시더군요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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