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로 입문해서 xc풀샥이다 싶어서 에픽으로 이어진다음 트랙탑퓨얼로 왔습니다. 각부품들 하나하나 모니터링+발품으로 이어져서 2개월간 고생끝에 완성됐습니다. 이제 열심히 굴려줘야겠습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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