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고 등산이나 하자~ 하는 마음으로 탕춘대를 갔는데.. 강풍으로 인한 탕춘대의 기적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 등산객이 거의 없더군요. 100m 가는 길에 한명 꼴.. 날 밝은날 이렇게 사람 없는건 하나의 사건이라고 누가.. 흐흐 그래도 최대한 조심히 조심히 타고 왔습니다. ^^ 더 많은 사진은 http://blog.paran.com/pavarotti 에 있습니다. 놀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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