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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_1.
Ali_Zhad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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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호머심슨 버전), 도로에 뽀뽀라도 해주고
싶다. 대체 얼마 만인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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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저기에 무슨 소망을 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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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껏 달리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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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에게 접근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곳에 나 홀로
외로이 잠들다...가장 무서운 것은 내 자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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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여진 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구게 왕국을 향해 길을
접어 들면서 금새 비포장으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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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험한 구게왕국 가는 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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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은 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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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간들 어떠하리...이런 외지에 지나가는 이가
얼마나 된다고...하지만 우리 나그네에게는 더 없는 행복의
쉼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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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다현.. 구게왕국으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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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곳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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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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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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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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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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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잃고 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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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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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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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게왕국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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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왕국 토성...<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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