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서 아침 번개에 못나갔습니다.
늦으막히 일어나서 띵가띵가 거리다가
점심먹고 제일 뜨거울때인 1시반경에 집을 나섰습니다.
밥먹고 누웠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멋지더군요.
그래서 밖에 나갔습니다.
하늘이 끝내줍니다.
물론 햇살도 따갑습니다.
계족산성을 찍은후 봉황정으로 갈껍니다.
버섯도 찍어보고
대충 이어 붙이기를 한것이지만
클릭하면 오리지날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타고 끌고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셀카도 함 찍어보고
대청호도 잘 보입니다.
계족산... 제일 높은곳이 봉황정이죠.
6부 능선쯤해서 임도가 보입니다.
계족산성->임도3거리->봉황정...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갑천이보이고
17-50 렌즈여서 땡겨도 별로 안땡겨집니다. ㅎㅎ
저 멀리 있는 산은 계룡산입니다.
언제 대둔산이나 가봐야겠네요.
구형 xt 브레이크... 정말 맘에 드는 물건입니다.
봉황정->와동싱글을 내려와서...
저 능선을 타고 내려온겁니다.
KTX가 지나가는군요.
음 그러고 보니 한번도 안타봤네요. ㅎㅎ
하상을 따라서 천천히 갔습니다.
엑스포다리
스카핀.... 카본
멋지네요.
스트라이다 디스크.
오늘 이렇게 나홀로 잘 다녀왔습니다.
선비마을5단지 -> 남도약수터-> 절고개->계족산성->임도3거리->봉황정->와동싱글->하상->페파->집
팔의 경계선을 없앨려고 나시를 입고 나갔더니 지금 팔이 아주 잘 익었네요 ^^;
간과한것이 장갑과 손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손등을 태워야겠네요.
지금 요로코롬 되어버렸네요..
아이쿠~~~~
늦으막히 일어나서 띵가띵가 거리다가
점심먹고 제일 뜨거울때인 1시반경에 집을 나섰습니다.
밥먹고 누웠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멋지더군요.
그래서 밖에 나갔습니다.
하늘이 끝내줍니다.
물론 햇살도 따갑습니다.
계족산성을 찍은후 봉황정으로 갈껍니다.
버섯도 찍어보고
대충 이어 붙이기를 한것이지만
클릭하면 오리지날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타고 끌고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셀카도 함 찍어보고
대청호도 잘 보입니다.
계족산... 제일 높은곳이 봉황정이죠.
6부 능선쯤해서 임도가 보입니다.
계족산성->임도3거리->봉황정...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갑천이보이고
17-50 렌즈여서 땡겨도 별로 안땡겨집니다. ㅎㅎ
저 멀리 있는 산은 계룡산입니다.
언제 대둔산이나 가봐야겠네요.
구형 xt 브레이크... 정말 맘에 드는 물건입니다.
봉황정->와동싱글을 내려와서...
저 능선을 타고 내려온겁니다.
KTX가 지나가는군요.
음 그러고 보니 한번도 안타봤네요. ㅎㅎ
하상을 따라서 천천히 갔습니다.
엑스포다리
스카핀.... 카본
멋지네요.
스트라이다 디스크.
오늘 이렇게 나홀로 잘 다녀왔습니다.
선비마을5단지 -> 남도약수터-> 절고개->계족산성->임도3거리->봉황정->와동싱글->하상->페파->집
팔의 경계선을 없앨려고 나시를 입고 나갔더니 지금 팔이 아주 잘 익었네요 ^^;
간과한것이 장갑과 손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손등을 태워야겠네요.
지금 요로코롬 되어버렸네요..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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