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겹겠는데요^^;;

와! 탄성이 절로 납니다.
인적도 없는 2차선 시멘트도로...그러나 차는 별로 다니지 않는...
대단한 업.다운이 될 것 같습니다.
허파 청소도 깨끗이 되겠는데요 ::;^^
올해가 가기 전에 가봐야 겠습니다.

일반인도 천문대 구경 가능한가요??

천문대 올라가는 업힐 징그럽습니다.....
천문대 아이들데리고 견학갈때 올라가보았습니다...
그때도 몇분이서 업힐하는것보았는데 보기만해도 가슴이 꿍꽝꿍꽝 하더라구요...
한번 가서 타보고싶은곳인데.....부럽습니다

저도 주왕산들렀다가 자전거타고 간적있습니다.. 천문대 오르고나니 사람들이
막 쳐다봐서 엄청 뻘쭘하던데 ㅎㅎ 수고하셨네요~

와우~~~정말멋진곳이군요 ^^

어 여기 울동네 사진이네요? 아마 보현산이 고지가 꽤되죠. 시골 고향집 가면 항상
올라 가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

완전군장 50Km행군의 마지막 코스였던 곳이네요.....

밤에 죽을 똥 살 똥하며 지루하게 오르느라 몰랐는데

이리 보니 멋진 곳이었네요~~써~~글!!!

북악 스카이웨이가면서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뭐~ 헉. 소리 납니다요~

90년도 8월쯤인가 유격훈련끝나고 야간 억수같은 비맞으며 길도 없는 등산로 행군했던 악몽이 이젠 추억으로 느껴지네요. 위에분도 저랑 같은 코스 밟으신듯 하네요.

멋있네요 길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저두 군대동기집에 놀러 갔다 차로 갔는데 ..... 언제가 저두 한번 잔차로 올라 가보야죠....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경산M.T.B (진량 세븐님) 인것 같은대 ????? 저도 별빛마을서 올라가 봤더니 끝없이 올라가는 업힐은 헐떡거림으로 목부터 가슴까지 따갑고 허리는 끈어질듯한 통증과 허벅지는 그후 몇일동안 우~리~ ~해서 물파스 덕좀봤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