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한 싱글.
길의 모습이,
주변의 색들이 마음에 듭니다.
마일드한 싱글.
길의 모습이,
주변의 색들이 마음에 듭니다.
마일드한 싱글.
길의 모습이,
주변의 색들이 마음에 듭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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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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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통상적인 라이딩 개념으로 보면
무늬만 싱글이지만 저도 이런 코스를 엄청 좋아합니다.
이른바 산책 개념으로 타기 때문이지요.
구름선비님 따라서 늙어가나 봐유.. -
싱글보다......길보다...주변 색보다...
버려진 자전거가 보이네요 ^^
언제 버리실거면 ...미리 연락을 ^^ -
합성이네^^ 죄송합니다. 남양주 어느산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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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양주 시청 뒷산입니다.
저 부분은 그 동산의 정상 부근으로 숨을 고르고 쉬어 가는 곳이구요.
그 밑에서 올라가는 길은 내리는 곳도 있지만
그 중 일부분은 내릴 수도 없고 내리지 않을 수도 없는 그런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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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합성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압니다
구름선비님은 합성 할줄 모르십니다 ^^;;(저도몰라요 ) -
바퀴가 부~웅 떠 있어서, 합성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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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그덜이 합성시켜서 올렸나 부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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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와 핸들바가 적당히 프레임을 받치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모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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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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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스 정말 맘에 든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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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저거슬...버리시 다니....
유후~~줏으러 가야쥐~~~~~~~~~~~~~!! -
구리 시청 뒷산이라면.. 어디쪽인가 자세히점 알려주세여~ 골수코스 바께몰라서 거긴 너무험해요 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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