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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7_Nyalam_Zhangmu_Kathmand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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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Nyalam_Zhangmu_Kathmandu<br>
끝까지 날 실망시키지 않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티벳,
어제까지만 해도 끝도 없는 평원 위에 여기 저기 흐트러진 하얀 설산만을 보여 주더니만 천길 계곡을 보여주는 구나
여기서부터는 100키로 페달질 한 번 할 일 없는 주루룩 내리막.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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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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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한참을 신나게 내려와 올려다 본 모습<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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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정신이 팔려 아차 하는 순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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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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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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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젖으면 어떠하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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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천길 폭포 저기도 천길 폭포. 학이 날아 들고 그 어딘가 신선이 숨어 있을 것만 같구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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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예가 무릉도원 아닐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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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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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탈진 곳에도 논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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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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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경 코다리 인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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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번지 점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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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네팔 카투만두. 현란한 음악, 패션, 레온싸인, 릭샥, 차, 매연, 관광객들. 아 정신이 없구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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