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 나고 찢어져서 응급처치 대충하고
연천쯤에서 발길을 돌려 돌아오다가
아담하고 한적한 고인돌 공원이 있길래 잠시 쉴 겸 들렀다 왔습니다.
타이어 펑크 나고 찢어져서 응급처치 대충하고
연천쯤에서 발길을 돌려 돌아오다가
아담하고 한적한 고인돌 공원이 있길래 잠시 쉴 겸 들렀다 왔습니다.
타이어 펑크 나고 찢어져서 응급처치 대충하고
연천쯤에서 발길을 돌려 돌아오다가
아담하고 한적한 고인돌 공원이 있길래 잠시 쉴 겸 들렀다 왔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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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이란 게 고인(古人)이 묻혀 있어서 고인돌일까요.
고인(故人)이 묻혀 있는 돌이라서 고인돌일까요.
아니면 돌을 고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고인돌일까요?
예전에 가끔 들던 궁금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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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곳어딘지 알겠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곳이죠.. 앞쪽도로가 삼거리인가
그랬던거 같은데요..음.. 생각이 가물가물하네요... -
맞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쪽에 위치해있던가 그랬죠.
화장실 찾아서 간 곳이었는데 화장실 옆에 이런 아담한 고인돌공원이 있을 줄이야...의외였죠.
다음에 또 간다면 점심 싸가서 퍼질러 앉아 먹기 딱 좋은 곳으로 찍어놨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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