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토마토님과 오래간만에 잘 안가던 코스를 가봤습니다.
올라갈땐 끌바가 좀 많았지만
낙엽에 뒤덥힌 싱글은 참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낙엽을 밟으며...
끌바로 올라갈때 꽤 미끄럽더군요.
내려올땐 스릴도 있고 좋았죠. ^^
정상을 찍었으니 이제 내려가야죠.
약 3.7km 중간중간 업힐도 있더군요.
이런 길을 달릴 수 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등산객이 아예 없더군요.
여기는 전망이 참 좋죠.
낙엽도 깔려있고 경사도있어서
이번에도 끌고 내려왔다는.... ㅎㅎ
다 내려와서 복귀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임도를 넘어가는것으로 결정
타다 끌다 ^^
해지기 전에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올라갈땐 끌바가 좀 많았지만
낙엽에 뒤덥힌 싱글은 참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낙엽을 밟으며...
끌바로 올라갈때 꽤 미끄럽더군요.
내려올땐 스릴도 있고 좋았죠. ^^
정상을 찍었으니 이제 내려가야죠.
약 3.7km 중간중간 업힐도 있더군요.
이런 길을 달릴 수 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등산객이 아예 없더군요.
여기는 전망이 참 좋죠.
낙엽도 깔려있고 경사도있어서
이번에도 끌고 내려왔다는.... ㅎㅎ
다 내려와서 복귀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임도를 넘어가는것으로 결정
타다 끌다 ^^
해지기 전에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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