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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달님................웬지 그런 느낌이 나네요
달밤에 울부짖는 외로운 늑대
전설의 고향 단골 출연 장면 ^^;; -
어제가 보름달이었던가요? ㅋㅋㅋ
얼마전 대전갔을때 토마토님 생각나던데,,, 안면이 없어도 걍 들이밀어 볼까 하다가 반포까지만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부산에서 고속버스에 실어서 대전에 내렸음)^^ -
저 수줍음을 많이 타요~ (의미불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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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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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벌이 밤에도 잔차를 타기 좋을 정도로 빛고을이 되었나요? ㅎㅎㅎ
갈마동이나 도마동 인근 태평동 쪽으로만 주로 다녔는데 좀 어둡던데요..호호 -
280때 처음 직접 대면했을때......전혀 그런거 못느꼈읍니다
무척 활동적이고, 힘이 넘친다는 느낌 ^^ -
잔차도 잘타고 사진도 잘찍으시고..
진짜08년에는 한번 뵈어야 하는데 -
구르기도 잘합니다. (새로 개발한 엉덩이 3단 콤보도 있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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