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이런곳에서는 맘놓고 쏠수 있겠군요.넘어져도 뭐 그냥^^

많이 아프겠져? 자빠링하면....ㅋㅋㅋ 배경화면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환상적입니다.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야...^^

맘껏 쏘신다고요?? ㅋㅋ 함 가셔 보셔요.. 무지 가파른 내리막길인데도 페달링도
쉬운페달링도 아니고 헤머링하다시피해야...
바퀴가 눈에 1/3은 빠져있는상태입니다..

자빠링해도 한개도 안아파요^^

참고로 사진모델은 접니다 냐하하~

소황병산...한 번쯤 겨울철에 꼭 찾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 옛 생각나네요~ ^ ^
부럽습니다~아!

저런곳에 한번이라도 가보았으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히김님 낼 가신다믄서요.. 언제나 히김님 따라 댕길려나..

부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런 귀한 사진을...

봉긋한 소황병산 아름답네요... 지난 여름 저곳은 목초지였는데.. 근데, 잔차 출발지는 어디인가요? 트렉터로 밀어도 심설에 대관령 초입부터 가기는 힘들텐데..

정말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감성을 끌리게 하기에 출중한 풍경과 사진 입니다...무쟈게 부러워유~!!!^^
도대체 베레모님은 않다니시는디가 워디래유...^^
감사히 즐감 하고 갑니다...아...가고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