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들과 함께. (윗층 아저씨, 아버지의 벗님, 아버지 그리고 나.) ^ㅡ^v 아버지와 잔차를 타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뿌듯 했답니다. 자전거에 고맙고 MTB에 고맙네요. 부자간의 관심사가 같다는건 돈톡한 관계를 만들어 준다는. 저도 나중에 결혼해 자식을 놓으면 MTB의 매력에 빠지게 해버릴껍니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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