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 2004년 대비 코스가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힐하는데...자동차 소리가 나길래...웬 차가?? 생각했었는데... 아니 끌써 해머링하는 그 분이 올라오는 소리였습니다. (본인이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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