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소리에 오전에 은서에게 아빠댄스(은서 엄마 왈 몸부림)을 가르치다가
애 정서상에 안좋다는 이유로 자전거나 타라고 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다 보니 뒷드레일러 케이블 하우징이 터져 있더군요.
가까운 지인의 #에 들러 정비를 마치고 마침 같이 탈 바비(Barbie, Not bobby -_);; 님과
같이 일요일 오후에 공주 휴양림 쪽으로 40km 정도 돌고 왔습니다.
비온다는 소리에 오전에 은서에게 아빠댄스(은서 엄마 왈 몸부림)을 가르치다가
애 정서상에 안좋다는 이유로 자전거나 타라고 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다 보니 뒷드레일러 케이블 하우징이 터져 있더군요.
가까운 지인의 #에 들러 정비를 마치고 마침 같이 탈 바비(Barbie, Not bobby -_);; 님과
같이 일요일 오후에 공주 휴양림 쪽으로 40km 정도 돌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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