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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날이 있는거 같습니다.
빛은 많아도 강하지 않고, 대기가 투명한 날은 깔끔하게 사진이 잘 나옵니다.
어제 퇴근길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누가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날이 있는거 같습니다.
빛은 많아도 강하지 않고, 대기가 투명한 날은 깔끔하게 사진이 잘 나옵니다.
어제 퇴근길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대덕대교 위 입니다.
우성이 산을 한번 타고 퇴글할까 하다가...
날도 덥고 무엇보다 의욕이 별로 없어서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래도 좀 아쉬워서 천문대 싱글 하나 들려서 갔습니다. ^^;
머 집에가는 길이니..
충남대로 내려와서 도서관 계단한번 타고 수도꼭지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집으로...
일찍 퇴근하니 좋군요.
다음주 부터 쏟아질 일을 생각하면... #@#%@#@#@ 하지만,
머 그때일은 그때가서 걱정하면 되곘지요...
구청에서 박길을 만들었더군요.
'따가지마세요 농약했어요. 관상용입니다'란 글귀는 찍지 않았습니다. ^^
받도 종류가 참 많군요...
어렸을 때는 적운란 보고 혹시 UFO읠 흔적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보기는 어떨지 모르지만... 참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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