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추월산 등산로가 너무 좋다는 말만 듣고 갔다가.. 한 십분정도만 타고 두시간정도 매고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중간중간 밧줄도 좀 잡아주고;; 등산객이 많아서 인적이 드문 그런곳을 찾아서 내려왔습니다.. (코스발견?) 나름 괜찮더군요.. 실력이 없고 하드테일이라서 두어번 내렸지만;; 추월산은... 산악자전거에게 군대 같은 그런... 군대 다시 가라면 가실분은 없겠죠???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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