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body>새벽에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고... 아점을 먹고 잔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프바마 석점에 같이 탈 사람이 있을 까 들렸다가... 시간도 애매하고 사람도 없고... ㅋ설렁 설렁 계족산으로 향했습니다.
공사중인 언덕을 넘어 연구단지를 가로질러 갔습니다.
매력적인
메타세콰이어... 가을에도 예쁘군요.
우성이산 아래 대덕터널을 지나서...
선비마을 5단지로...
가는길에 노때리아에 들러 햄버거 하나를 사서 가방에 넣어갔습니다. ㅋ
그 좋은 자갈길 다운힐 코스를 T_T 이렇게 만들어 놓아습니다. 헐....
명품임도... 머 할말이 없군요.
대청호...
임도
마라톤 대회가 있더군요.
새로
꾸민 GT Force ... >_<)b
임도를 좀 타다가 산성으로 끌바를 시작 했습니다.
노때리아 새우버거 하나 까먹고... ㅋ
따라한건데 정말 산에서 먹으니 좋군요. >_<
땀이 식으니 바람이 싸늘하더군요. 방풍잠바 꺼내서 입고...
임도 3거리로 다운힐...
타느라 사진은 없습니다. ^^;
6" 리어트래블 앞은 140mm 바닐라에 14.7kg 정도.. 페달링도 좋고 다운힐도 좋고 ㅎ
참 좋은 저의 출퇴근 차입니다.
체인이 잘 떨어져서 어제 체인텐셔너를 달았습니다.
간만에 온거 같은 와동싱글...
작년엔 참 높아보이던 드랍대... ㅋ
이젠 전국 프리 다운힐 클럽에 3~4m 드랍대는 교양필수 인듯 하군요. >_<)b
역시 이후 싱글 사진은 타느라 없습니다.
와도으로 내려와...
프로바이크마스터에 들러서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반석동으로 고~
충남대에서 따땃한 카페라떼 하나 사서 먹으며...
거의 반석동에 거의 도착할 즈음 50km 를 넘었군요. 많이 돌아서 갔나 봅니다. ㅋ
ㄴ
프바마 석점에 같이 탈 사람이 있을 까 들렸다가... 시간도 애매하고 사람도 없고... ㅋ설렁 설렁 계족산으로 향했습니다.
공사중인 언덕을 넘어 연구단지를 가로질러 갔습니다.
매력적인
메타세콰이어... 가을에도 예쁘군요.
우성이산 아래 대덕터널을 지나서...
선비마을 5단지로...
가는길에 노때리아에 들러 햄버거 하나를 사서 가방에 넣어갔습니다. ㅋ
그 좋은 자갈길 다운힐 코스를 T_T 이렇게 만들어 놓아습니다. 헐....
명품임도... 머 할말이 없군요.
대청호...
임도
마라톤 대회가 있더군요.
새로
꾸민 GT Force ... >_<)b
임도를 좀 타다가 산성으로 끌바를 시작 했습니다.
노때리아 새우버거 하나 까먹고... ㅋ
따라한건데 정말 산에서 먹으니 좋군요. >_<
땀이 식으니 바람이 싸늘하더군요. 방풍잠바 꺼내서 입고...
임도 3거리로 다운힐...
타느라 사진은 없습니다. ^^;
6" 리어트래블 앞은 140mm 바닐라에 14.7kg 정도.. 페달링도 좋고 다운힐도 좋고 ㅎ
참 좋은 저의 출퇴근 차입니다.
체인이 잘 떨어져서 어제 체인텐셔너를 달았습니다.
간만에 온거 같은 와동싱글...
작년엔 참 높아보이던 드랍대... ㅋ
이젠 전국 프리 다운힐 클럽에 3~4m 드랍대는 교양필수 인듯 하군요. >_<)b
역시 이후 싱글 사진은 타느라 없습니다.
와도으로 내려와...
프로바이크마스터에 들러서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반석동으로 고~
충남대에서 따땃한 카페라떼 하나 사서 먹으며...
거의 반석동에 거의 도착할 즈음 50km 를 넘었군요. 많이 돌아서 갔나 봅니다. ㅋ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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