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고지에 형성된 강원 태백의 연화산입니다. 길이가 왕복 2시간정도로 짧지만 고저차가 있어 운동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2월말 이른봄에 운동갔다가 녹은 땅으로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 현상도 경험을 했더랬습니다. 고압세척하러 갔다가 쫓겨날뻔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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