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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뒤집어져야 하지 않나.....

핑크빛인생2004.02.21 19:27조회 수 2318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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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이렇게 박혀 버렷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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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샥모양을 보니.. 착지순간의 모습이군요.. 저정도의 흙이니 그렇게 높은곳에서 드랍을 해도 버티겠군요...음..
    워낙 높은곳에서 떨어졌기에 바운드가 되어서 바로 튀어올라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GT
    2004.2.21 19: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애플 그린 불릿은 저정도는 끄떡 없죠. 암, 그렇고 말고. ^_^
  • 우와~ 더블크라운이 다 먹는구나~~ 저정도의 충격이면 도대체 얼마나 갈까?
  • 샥이.............................................!!!!!!!!!
  • 핑크빛인생글쓴이
    2004.2.21 2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저렇게 마니 되더군요...계단 5개 정도를 않밟고 뛰니까...바텀아웃이 돼 버리더군요....
  • 저사람은 슈퍼매가톤..울트라몬스터ㅜ껴줘야갰내요..
    트레블이 대략 1000미리...아햏햏
    드랍용타이어는 역쒸 맙스타..키키
  • 핸들바도 탄성때문에... 아래로 휜거 같지 않아요? ㅋㅋ
  • 핸들바가 젓가락 처럼 보이는군요...ㅎㅎ
    제가 알기로 샥을 적정 새그로 셋팅할 경우 대부분 쉽게 다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이것이 버텀 아웃을 뜻하진 않습니다.
    제가 더블 크라운은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싱글 크라운의 경우엔 바닐라나 사일로만 하더라도 인도턱에서 힘차게 뛰면 샥을 거의 다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샥의 밑바닥을 치는 버텀아웃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더블크라운 역시 샥이 대부분 먹기로는 1~2m 정도에서만 드랍해줘도 샥을 다 사용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 역시 버텀 아웃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 핸드바가 왜이렇게 얇아 보이지???
  • 몬스터T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매우 부드러운 샥입니다.
    단단하고 정말로 무게 빼곤 제가 써본것 중에서 최고입니다.
    170밀리 트래블이 다 들어가도 다른샥 처럼 텅하는 버텀아웃이 되는 느낌이 없습니다.
    다시 사라고 해도 저것을 선택 할것입니다.
  • 핸들바가 얇아보이는건.....
    이사진이 착지후 튀어오르기 바로 직전의 사진이라서 그런게 아닐지...
    위아래 진동으로 인해 잔상의 겹쳐진(중복된) 부분만 사진상으로 잡혀서 얇아져 보이는건 아닌지....
    걍 막연한 추측입니다..ㅎㅎㅎ
  • 대박 바텀아웃이다@!!@ㅋ
  • 헉!! GT 님...혹시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_-;; 애플그린 불릿은 저밖에 없는데 ㅜㅜ 담번에 저런 사진 한번 올리도록 해보죠 ^^*
  • GT
    2004.2.23 01: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냥 색깔이 예뻐서 해본 소립니다. 주변에 뻘거죽죽한 산타 일색이니 질리잖아요. 문득 떠올리긴 했습니다만.. ㅎㅎ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봄되면 관악산에 자주 오세요. ^_^
  • 헉..정말 앞샥이 다 먹었네요...
  • 안장이 뒷바퀴를 먹었네요 ㅡㅡ;;
  • 사람이 튕겨나가겠다...오~
  • 왼쪽 발목이 앞으로 접질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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