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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

ssanyun802004.03.21 21:19조회 수 142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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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저에게 수없이 많은 시련과 행복을 고루 가져다준
제애마!! vrx-400을 이제 떠나보내려합니다!!

무리한 압샥의 압박으로 아마 많이 잏들었던 모양입니다!
지난주 약간의 크렉이 보이더니 이번주에 완전히 벌어지고 말았슴니다

허나 이상한건 크렉간 부분입니다!!
보통 드롭시 뒷샥의 틈아웃이 발생할때,이로인해 스윙암에 가해지는

힘은 장난이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 스윙암 윗쪽에 크렉이 발생하는데 반해 저의경우는 반대로 스윙암 앞쪽!! 제가생각하기엔 아무런 영향이

없는걸로 보는데요!!이상한 일이지요!!
근데 제가 알아냈답니다!!

업힐시 크렉이 약 5미리까지 벌어지는걸 봤지요!!
아마도 업힐시 가해지는 힘으로 이리된것같더군요!!!

아무튼 정말 아까운건 사실이죠?
너무 아까워서 지금 죽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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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by 아날로그) 80명 전사들의 정기라이딩 (by magictal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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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좀 번거롭지만 아시는분 있으시면 현지 본사로 보내면 스윙암 부분만 구입해 장착할수 있습니다. 제친구가 그렇게 하는걸 몇번 봤거든요.
  • 샾 사장님의 VRX300을 잠깐 타봤었는데 연식에 비해선 너무나도 부드럽고 정확한 샥의 반응에 놀랐었습니다. ㅎㅎㅎ
  • 뽀사먹은프렘세개안해먹은사람은그맘모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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