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designed and built dh/freeride course now "'closed" by daegu city.mountain climbers do not want mountain bikes on this mountain in daegu.Korea has some of the best MTB courses in the world, but mountain climbers dont like to see MTB's on the mountain.
흉봐 마땅한 외국인이죠. 여전히 한글 한마디 쓰지 않는 저 오만함이란... 솔직히 왈바에서 저 아이디 보면 반말로 욕지거리를 해 주고 싶지만
다른 왈바분들 때문에 참습니다.
예, 저 감정 무지 안 좋습니다. 지난 일 가지고 뭐라 한다고 나무라셔도 좋습니다.
저 개똥이인지 이름만 봐도 짜증납니다.
다른건 그냥 둔다 치고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죠.
저 개똥인지 하는 친구가 한 말 한마디만 적어두죠.
(물론 영어로) " 캐나다가 한국전쟁에 참가하지 않았으면 한국인들은 지금 당나귀를 타고 다닐 것이며 LA폭동의 주범은 한국인이다"
명백하고 아주 도발적인 모욕입니다.
저의 화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열받습니다.
왈바에서 저 아이디 정말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이지만 왈바에서 그 정도 물의를 일으킨 사람(?) 이라면
가입신청을 받아주지 않거나 아이디 정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얼마전에도 몇가지 일로 아이디가 정지된 일이 있는 걸로 아는데
저 인간의 행적에 비하면 약소한 일이였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남아 있던 저 개똥씨의 행적까지 깡그리 지워 놓으신 이유는 뭔지 모르겠군요.
이제는 잊고 잘 대해주자? 저 개똥씨의 태도가 여전히 저 따위 밖에 되지 않는데 그건 아닌거 같네요.
저질 그림과 영어로 된 욕까지 써 가며 한국의 라이더들과
전면전을 벌이던 그 게시물들이 몽땅 없어졌더군요.
무덤을 뛰어 넘는것이 개똥씨가 한국 문화에 대해 무지해서 그렇다고 이해해 줄 수 있지요.
그런데 몇몇 질책에 대해 반성은 커녕 어디 외국 사이트들에서
상대방 비방할때 쓰는 더러운 그림들과 위에 말한 저따위
모욕적인 말을 해 가며 싸우는 건 뭘까요.
개똥씨의 머리 속에는 한국인들이란 위험하고 지들 나라의
은혜를 입은 후진국이란 생각이 꽉 들어차 있다는 뜻이겠지요.
저는 캐나다에 대해 욕하지 않습니다.
왈바에는 개똥씨 말고 좋은 품성을 가진 캐나다 인들이 있습니다.
저 개똥씨의 4가지 없고 덜떨어진 인간성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요.
저런 말을 듣고 열 받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 아닐까요.
네. 아니요. 네. (요즘 바빠서 길게 쓸 시간이 없네요) 그런데, 링크한 게시물은 예전에도 이 문제에 대해 늘 그랬듯이 홀릭님이 지우셨나 보군요. 자료실의 2~3년전 게시물을 한 페이지씩 일일이 넘겨가며 찾은건데... 그 때 못지우고 남은거 삭제하라고 알려준 셈이 되는군요. 뭐 저장해 둔 페이지로 다시 링크하면 되지만... ㅎㅎ ^_^
아, 그리고 가이님, 위의 mtbfix의 링크는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다른 분들도 몇번 링크를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삭제를 부탁드려 왔습니다. 자발적으로 칼럼에 와서 보는 것은 괜찮지만, 링크때문에 우연히 글을 보고 오해를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 글의 저의 생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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