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홍천 비발디 정상에서 이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곤도라에서 내려오는 철계단을 쏜살같이 내려오는 한무리의 라이더 중에 요렇게 생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이름 다리 굵은넘님. 일명 다굵. 코스 개발 잘 하셨나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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