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같고 싶던 bmx 가 생각나는군요.. ㅋ 일명 "위에 두갈레".. -_-;;; 아마도 HARO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만 해도 하로 마스터란 모델이 최고였죠. 가격이 45만원 이였던가? 거의 15년전 이야기..ㅋ

와! 니꼴이네요 한국인가요? 아님 핑바에서..
디자인이 맘에속..

그래~! 이 모델 이었죠.....
99년 당시 잡지에서 보고 다운힐을 꿈꾸게 해주었던
녀석.....^^..근디 바뀐게 없는거 같다는......ㅡㅡ?
이 모델은 수입이 안 되었나요???
왠지 니콜라이는 정보 칮기가 어렵단 말이에요~?

와우 검정색과 은색의 조화 정말 깔끔하네요...

올해나 작년 부품들이 주류로 보이는데
암만봐도 현역으로 뛰는 덩치녀석이네여 쉬버 02년식
내 자전거를 장식하는 뒤아블러 스템 ㅋ~
그렇게 오래됬다하드라도 가지고 싶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있는 자전거

우리나라에는 무광은색만 수입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찍은 사진 이군요~^^
뒤트러블이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발파정도 되지 않을까...ㅋㅋ

쉬버가 이렇게 잘어울리면서 날렵해 보일수가... 역시 니콜라이가 대세네요 ^^*

다시봐도 머찌네... 꼭 깜장 벤츠 BRABUS튜닝이 떠오르네요...

국내에서 아발란체 뒷샥 구할수있을까요?

국내서도 ex-office.co.kr 에서 수입하눈뒤...주문하면 검은색도 수입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