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가 있었나 싶네여...
벌써2년이나 지났는데, 메일 정리하다가 -_- 있길레 올려 봅니다.
한 두서너살 덜 자신 양반덜이랑 남한산성 로드 타러가서 찍은건데
산성입구까지는 오기루 1등을.... 그후 정신을 잃어서리- 얼굴이 저 모냥이었슴다.
날은 자꾸 더워지구 잔차는 이상이 마구 생기는데...
다들 도둥넘이라구 합디다. 4년 탔다구 그러니까.
도전정신이 사라져가는 추억속의 저 사람.
에고...
민방우 통지서 받구 한풀꺽인 아자씨가 함 올려봄다.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