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직 드랍전에 사전 코스 점검이므로 보호대 착용을 안했습니다. 뛰지는 못하고 코스 파악만 계속하고있다는..... 혹 고수분들 보실때 별거아닐수도 있사오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길...
아래사진의 파란선이 착지사면입니다. 평지로 착지되면 라이더와 잔차모두 무사하지 못할듯.... 따라서 최적의 라인은 아래사진의 라이더위치에서 드랍하여 파란선에 앞바퀴나 두바퀴다 착지되어 랜딩하여야 될듯싶군요(말로는 뭐든 다 설명이가능....ㅋㅋ) 아래사진 라이더위치에서 파란선 사이의 공백은 대략 2~3m입니다. 그정도는 공중에서 내려꽂히는 스릴이....실패하면 인근 병원이 가까이에....ㅋㅋ
하지만 뛸때는 찍사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