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게 1번 타자로 나선 '니멋데로'(정준휘)님...
훅웜끼고 무섭지도 않은지 약 20초 대기 후 바로 드롭....
앞으로 넘어갈 듯 하더니 그대로 쭉 내려가면서 상당히 부드럽게 착지...
다들 긴장했다가 약간 안심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2번 타자로 나선 '노토리우스'(서해성)님...
1번타자 보다 더 높은곳에서 망설임 없이 브레이크를
놓고 드롭!!! 경사면 거의 끝 부분까지 쭉 날라감...
순간 자전거 박살나는 줄 알고 다들 긴장했는데 괜찮았습니다.^^
>hjyjsh(정수호)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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