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조해서 회사 동료와 아차산에 갔습니다. 일자산만 한번 갔다온 친구인데...아차산을 선보이러... 팔각정에서 젊은분 두분을 만나서 같이 헬기장까지 갔습니다. 사진을 찍어드렸는데.... 제게 쪽지 주시면 원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모처럼 땀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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