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측에서의 반응도 궁금합니다만;

아직까지는 학교 안에서 잔차타는 사람이 별로 없어 뭐라하지 않습니다. 저도 심히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는 부디 자제해주세요.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보행자입장에는 꽤나 위협을 느껴요.
특히...대학교 광장같은 곳에서 .보드 갖고 경계석이나 장애물 넘기 하는 각다귀들..아주..보드를 빠게 버리고 싶다니 깐요. -_-...
암턴..부럽슴돠

이런데는 하드텔로 해야 제맛이 나는데..

충격을 온몸으로 먹는 그 짜릿함..

프렘이나 어디 부러질까 하는 스릴감..

나중엔 돈들어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