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 잔차를 탄것은 아니쥐만 여지껏 어느대회보다 신선하고 좋군요. 일단 집으로 다굵님이 배달오고 참가하라는 압박에 마치 렘페이지에 초대된것같은 두려움...ㅋㅋ 다른 대회도 이렇게 점점 참가자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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